요식업창업을 하고 싶은 가장 첫 번째 목적은 돈이다. 직장생활만으로는 돈벌이가 시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망이 있는 사람들은 직장에서의 생활에 매너리즘을 쉽게 느끼고는 한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자금이 모이면 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간다.찰나의 기회라도 오면 곧장 퇴사할 각오로 말이다. 현재 자신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가 어떠한지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겠지만대체적으로 가장 먼저 생각하는 창업이 '요식업'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음식점이 폐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하게요식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요식업 창업은 단연코 쉽지 않다. 혹시 이런 말 한 번씩은 들어보았는가. "그냥 퇴사하고 치킨집이나 차릴까?" "나도 어디 조용한 곳에서 여유..